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안전 기준 강화에 따라 리튬 배터리 운송 규정이 전 세계적으로 엄격해졌습니다. 특히 한국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따른 국내 항공사의 최신 기준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1. 배터리 용량별 반입 및 위탁 기준

리튬 보조배터리는 화재 위험성으로 인해 위탁수하물(Checked Baggage) 운송이 전면 금지됩니다.

구분용량 기준 (Wh)기내 휴대(Carry-on)위탁수하물
소형100Wh 이하1인당 5개 이내불가
중형100Wh 초과 ~ 160Wh 이하1인당 2개 이내 (승인 필수)불가
대형160Wh 초과반입 불가불가

2. 보조배터리 Wh(와트시) 계산 공식


많은 사용자가 mAh(밀리암페어시) 단위에 익숙하지만, 항공 규정은 Wh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터리 뒷면의 정격 전압(V)과 용량(mAh)을 확인하여 계산하세요.(출처: 국토교통부 항공안전본부, 2025)



3. 2026년 신설된 기내 안전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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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내 충전 금지: 비행 중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금지되었습니다.

  • 단락 방지 조치: 배터리 단자가 노출되지 않도록 전용 케이스에 넣거나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해야 합니다.

  • 승인 확인제: 100Wh 초과 제품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항공사 승인 스티커를 부착받아야 합니다.

  • 내 보조배터리가 규정에 맞는지 지금 바로 뒷면의 정격 전압을 확인하세요!

  • 대용량 배터리(노트북용 등) 소지 시 탑승 2시간 전 카운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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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 질문


Q1. 일체형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은 어떻게 되나요?

A. 기기에 장착된 배터리는 기내 휴대 및 위탁 모두 가능하지만, 대용량 노트북의 경우 기내 휴대를 권장합니다.

Q2. 5개를 초과해서 가져가야 한다면?

A. 100Wh 이하 제품이라도 5개를 초과하면 항공사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며, 사유가 불분명할 경우 거절될 수 있습니다.

Q3. 중국 등 해외 공항에서도 동일한가요?

A. 중국의 경우 용량 표기가 지워진 배터리는 즉시 압수하는 등 더 엄격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