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6월 3일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날입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미니 총선’이라 불릴 만큼 큰 규모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4곳의 지역구에서 새로운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되는데요.
우리 동네도 해당되는지, 왜 다시 선거를 치르게 되었는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확정 지역 (총 14곳)

이번 재보궐선거는 당선무효형을 받은 지역구와 함께, 특히 이번 지방선거(광역단체장) 출마를 위해 사직한 의원들이 많아 규모가 매우 커졌습니다.

시·도선거구명해당 의원 (정당)사유
인천계양구 을이재명 (민주)대통령 선거 당선에 따른 의원직 사직
충남아산시 을강훈식 (민주)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에 따른 의원직 사직
전북군산·김제·부안 갑신영대 (민주)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경기평택시 을이병진 (민주)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당선무효
경기안산시 갑양문석 (민주)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른 피선거권 상실
부산북구 갑전재수 (민주)부산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사직
인천연수구 갑박찬대 (민주)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사직
대구달성군추경호 (국힘)대구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사직
광주광산구 을민형배 (민주)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사직
경기하남시 갑추미애 (민주)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사직
울산남구 갑김상욱 (국힘)울산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사직
충남공주·부여·청양박수현 (민주)충청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사직
전북군산·김제·부안 을이원택 (민주)전라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사직
제주서귀포시위성곤 (민주)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사직

2. 이번 재보궐선거가 중요한 이유

  1. 정국 주도권의 향방: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국회 내 의석수 변화뿐만 아니라, 집권 여당과 야당의 정치적 무게추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역대급 규모: 14곳이라는 숫자는 웬만한 소규모 총선 수준입니다. 수도권, 영남, 호남, 충청, 제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민심을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3. 대선 이후 첫 시험대: 2025년 조기 대선 이후 치러지는 큰 선거인 만큼, 새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도 띠고 있습니다.


3. 주요 선거 일정 안내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시는 유권자 여러분은 아래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

  • 후보자 등록: 2026. 5. 14.(목) ~ 5. 15.(금)

  • 공식 선거운동 시작: 2026. 5. 21.(목)

  • 사전투표: 2026. 5. 29.(금) ~ 5. 30.(토) (오전 6시 ~ 오후 6시)

  • 본 투표일: 2026. 6. 3.(수) (법정공휴일)


4. 더 자세한 분석이 궁금하다면?

이번 선거의 판세와 각 지역구별 후보군에 대한 더 깊이 있는 분석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비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며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투표용지가 많아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총14곳으로 후보자 등록 기간(5월15일)이 남아있으므로 현직에서 사퇴하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가가 더늘어날 수있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사전에 후보자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꼭 투표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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